치바 내청춘 웨이포인트


도쿄에 있다가 애매하게 반나절 정도가 남아서 서둘러 다녀온 치바. 내청춘 관련 지역들을 다 돌았으면 좋았겠지만 시간이 별로 없었던지라 소부고 정도만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. 도쿄역에서 케이요선을 타고 이나게카이간 역으로. 550엔이었나 얼마였더라. 근데 뭐 중요한 건 아니죠. 요새 그런 건 구글에만 쳐도 다 나오니까.








대마
끄적끄적 2015. 12. 20. 00:55
,
Powerd by Tistory, designed by criuce
rss